2027년 1월부터 DSR 소득산정 기준은 소득상승률에 따라 평균소득을 계산하는 기간이 달라질 예정입니다. 최근 1개년 소득이 원칙이지만 20% 초과 상승이면 2개년, 30% 초과 상승이면 3개년 평균을 보는 방식입니다.
간단 요약
- 시행 예정: 2027년 1월
- 소득상승률 20% 초과: 최근 2개년 평균소득
- 소득상승률 30% 초과: 최근 3개년 평균소득
- 소득 감소: 최근 1개년 소득으로 보수적 심사
놓치면 아까운 다른 글
1. 2027년 1월, DSR 소득산정 기준이 바뀝니다
DSR 소득산정 기준은 2027년 1월부터 소득상승률에 따라 평균을 내는 기간이 달라질 예정입니다. 최근 1개년 소득을 원칙으로 하되, 소득상승률이 20%를 초과하면 최근 2개년 평균, 30%를 초과하면 최근 3개년 평균으로 심사하는 방식입니다.
성과급처럼 일시적으로 늘어난 소득이 대출심사에 그대로 반영돼 상환능력보다 큰 대출이 취급되는 일을 줄이려는 취지입니다. 금융위원회가 2026년 8월 13일 발표한 금융 종합대책에 담긴 시행 예정 내용이므로, 세부 전산 적용은 금융회사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2. 20%와 30% 초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핵심은 ‘초과’라는 표현입니다. 소득상승률이 20%를 넘으면 2개년 평균으로, 30%를 넘으면 3개년 평균으로 산정합니다. 기준을 정확히 계산하려면 금융회사가 보는 소득자료의 종류와 기준연도를 먼저 맞춰야 합니다.
| 구분 | 소득산정 방식 | 자료상 상태 |
|---|---|---|
| 기본 | 최근 1개년 소득 | 원칙 |
| 소득상승률 20% 초과 | 최근 2개년 평균소득 | 2027년 1월 시행 예정 |
| 소득상승률 30% 초과 | 최근 3개년 평균소득 | 2027년 1월 시행 예정 |
| 소득 감소 | 최근 1개년 소득 | 보수적 심사 |
예를 들어 두 연도 사이 상승폭이 20%를 조금 넘으면 2개년 평균, 30%를 넘으면 3개년 평균을 적용하는 구조입니다. 정확한 상승률 산식과 인정소득은 금융회사 심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단순한 급여명세서 한 장만으로 한도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3. 성과급·사업소득도 같은 기준을 보나요?
이번 개선안은 근로소득만이 아니라 ‘모든 소득’을 대상으로 제시됐습니다. 따라서 급여, 성과급, 사업소득 등 어떤 소득이 인정되는지는 금융회사에 제출한 증빙과 심사 기준을 함께 봐야 합니다.
반대로 소득이 감소하는 경우에는 실제 상환능력보다 큰 대출이 취급되지 않도록 최근 1개년 소득으로 보수적으로 심사한다는 내용입니다. 소득이 올랐을 때와 내려갔을 때의 방향이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4. 대출 신청 전 확인할 4단계
주택 구입이나 갈아타기를 앞둔 40대·50대라면 아래 순서로 준비하면 소득자료 때문에 한도가 달라지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내 경우 판단 순서
- 기준연도 정리: 최근 1·2·3개년 소득증빙과 소득 종류를 나눠 준비합니다.
- 상승·감소 확인: 각 연도의 인정소득이 무엇인지 금융회사에 먼저 묻습니다.
- 적용 시점 확인: 2027년 1월 시행 예정 기준이 대출 신청일·심사일·실행일 중 언제 적용되는지 확인합니다.
- 자금계획 재검토: DSR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을 반영해 매매대금과 부대비용을 보수적으로 계산합니다.
특히 연말 성과급이나 일시적인 수입만 근거로 매수계약을 먼저 체결하면 위험합니다. 계약 전 금융회사에서 인정소득과 적용 기준을 서면 또는 상담 기록으로 남겨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5. 이번 발표가 대출한도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DSR 소득산정 기준이 바뀌어도 대출한도가 자동으로 늘거나 줄어든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소득 산정은 DSR 심사의 한 요소이고, 기존 부채·금리·만기·담보가치·금융회사 내부 기준이 함께 반영됩니다.
따라서 이번 자료는 ‘내 소득이 얼마로 인정될지’를 미리 점검하는 기준으로 활용하고, 실제 신청 시점에는 금융위원회와 거래 금융회사의 최신 시행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 결론
이번 DSR 소득산정 기준의 핵심은 소득이 크게 상승할수록 최근 2개년 또는 3개년 평균으로 심사한다는 점입니다. 주택대출을 준비한다면 최근 소득증빙을 연도별로 정리하고, 시행 예정 기준의 적용 시점과 인정소득을 금융회사에 먼저 확인하세요.
FAQ — 자주 묻는 질문
Q1. 소득이 정확히 20% 오른 경우에도 2개년 평균인가요?
자료는 ‘20% 초과’라고 제시하고 있어 20%와 초과를 구분해야 합니다. 실제 인정소득과 상승률 산식은 금융회사의 시행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Q2. 소득이 줄면 최근 몇 년을 평균 내나요?
금융 종합대책은 소득이 감소하는 경우 최근 1개년 소득으로 연소득을 산정해 보수적으로 심사한다고 제시합니다. 실제 적용에는 제출 증빙과 금융회사 심사 기준이 함께 반영됩니다.
Q3. 2027년 1월 전 대출 신청에도 새 기준이 적용되나요?
자료상 시행 시기는 2027년 1월입니다. 신청일·심사일·실행일 중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할지는 금융회사 전산과 후속 시행 안내를 확인해야 하므로 미리 단정할 수 없습니다.
※ ※ 이 글은 국토교통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금융위원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2026년 8월 13일 발표)을 바탕으로 2026년 8월 29일 정리했습니다. DSR 소득산정 기준은 2027년 1월 시행 예정으로 후속 시행세칙·전산개발·금융회사 운영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인정소득·대출한도·승인 여부를 보장하지 않으며, 신청 전 금융위원회와 거래 금융회사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